남산예술센터와 두산아트센터가 연극계의 봄 무대를 견인한다. 서울문화재단 산하의 남산예술센터(이하 남산)는 4월6일 <2017 이반검열>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모두 10개 공연을 올린다. 두산아트센터(이하 두산)는 ‘두산인문극장’의 막을 오는 25일 올려, 올해 상반기에 4개 작품을 공연한다. 거기에 민간극단과의 공동기획으로 4개 작품,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성기웅의 신작과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으로 이경성의 신작까지 포함해 올해 모두 10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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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새봄, ‘남산’과 ‘두산’에서 온다 < 경향신문 2017년 3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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