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수행단
눈에 띄는 것은 외교와 국방 분야 핵심 실세들이 공식수행원에 포함됐다는 것이다. 북한은 그간 ‘하나의 조선’ 원칙을 내세워 외교라인이 남북회담에 포함되는 것을 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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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북 국가수반 김영남·동생 김여정도 온다 <경향신문 2018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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