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전력 상황 비교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일 “나라의 전력 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이라며 “원자력 발전 능력을 전망성 있게 조성해나가며…”라고 언급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북한의 연간 발전설비용량은 7721㎿, 발전 전력량은 235억kWh로 남한의 발전설비용량(11만7158㎿)과 발전 전력량(5535억kWh) 대비 각각 15분의 1, 24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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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에 국내 원전업계 “새로운 시장” 촉각 <경향신문 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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