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경제공동체 구상
북한 영공을 통과할 경우 대한항공은 연료비를 연간 273억원 줄이고, 비행시간은 3476시간 단축할 수 있다는 항공사 시뮬레이션 결과도 나왔다.
기름값이 줄어들면 항공료를 내릴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인천∼미주 노선은 200∼500㎞가 줄어들어 뉴욕, 보스턴 등 미 동부는 34분, LA 등 서부는 20분 정도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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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경제다] (1) 남북이 ‘윈윈’하는 협력, 동북아 경제 ‘상생의 길’ 연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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