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골프대회 첫 여성 챔피언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뛰는 린 그랜트(23·스웨덴)가 스웨덴 남자골프의 간판 스타 헨리크 스텐손(46)을 9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남녀가 함께 겨루는 혼성 대회에서 나온 보기 드문 장면으로 DP월드투어(유럽프로골프투어)와 LET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에서 여성 챔피언이 탄생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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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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