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하산 프로젝트
문재인 정부 들어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프로젝트 재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나진·하산을 연결하는 철길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통해 대륙으로 향하는 길목으로,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현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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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회담] 북·러 경협 중심…‘남·북·러 경협’ 기대 <경향신문 201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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