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경질 전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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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경질 전후 성적

경향신문 DB팀 2019. 4. 26. 16:14

 

최근 3년간 시즌 중

감독 경질 및 자진사퇴 전후 팀 성적

 

 

2019 K리그1은 어느 시즌보다 빨리 ‘감독 경질 시계’가 돌아가고 있다. 지난 15일 인천 유나이티드 욘 안데르센 감독이 가장 먼저 낙마했고, 22일에는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이 중도 퇴진했다. 시즌 전체 38라운드에서 각각 7경기와 8경기만 치르고 물러난 것이다. 지난해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10경기, 인천 유나이티드 이기형 감독이 12경기 이후 떠난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에 시기가 훨씬 빨라졌다.

 

■관련기사

축구 감독 ‘경질 시계’ 왜 이렇게 빨리 가죠  <경향신문 2019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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