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소수의견’이라고 불리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64)에 대한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그의 소수의견을 둘러싸고 격론이 오갔다. 자유한국당 측은 “더불어민주당을 따라간 결과”라고 주장했지만 김 후보자는 “소수의견이 있다는 것은 그 사회가 건강하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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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김동연 인사청문회]김이수 “소수의견 있다는 것은 그 사회가 건강하다는 것”
<경향신문 2017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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