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투어 우승일지
“쉬운 길이 아닌데 지현이가 같이 와줘서 고맙다.”
지난해 12월 결혼 후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달러)에서 2년 만에 우승 물꼬를 튼 김시우(28)는 한국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신부 오지현(27)에게 연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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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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