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수 대법관 약력
노동변호사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시험공부를 시작해 2년 만인 1985년 수석 합격했다. 1988년 연수원을 수료한 뒤 판사 임용과 대형로펌을 마다하고 <전태일 평전> 저자이자 불세출의 인권변호사 고 조영래 변호사 사무실에 취직했다.
■관련기사
내달 2일 취임 앞둔 김선수 신임 대법관 인터뷰 “노동사건 판례 전체적으로 재검토” <경향신문 2018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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