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잦은 곳 상위10곳
지난해 전국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난 곳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교차로로 51건이 발생해 83명이 부상을 당했다. 다음은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역광장교차로로 49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69명이 다쳤다.
■관련기사
작년 교통사고 ‘영등포교차로’ 최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3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OECD 장애인연금 현황 (0) | 2018.07.30 |
---|---|
김선수 대법관 약력 (0) | 2018.07.30 |
페드로 산체스 정부 행보 (0) | 2018.07.30 |
병역 복무기간 단축 (0) | 2018.07.30 |
에너지공기업 재무상태 현황 (0) | 201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