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훈련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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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훈련지 변화

경향신문 DB팀 2017. 12. 20. 15:58


이상기온으로 인한 동계올림픽 훈련지 변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곳곳에서 위력을 떨치고 있다. 동계스포츠들도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AP통신은 2017년 12월 19일후변화가 동계올림픽 준비를 바꾸고 있다’는 보도를 통해 설상종목 선수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훈련하는 과정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해 겪은 고난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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