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소유 소래포구 어시장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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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소유 소래포구 어시장 부지

경향신문 DB팀 2017. 3. 28. 09:51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인천 남동구청은 소래포구 어시장 좌판 332개가 있는 4078㎡의 소유자가 기재부라고 24일 밝혔다. 이 땅은 건축물을 지을 수 없는 개발제한구역이다. 기재부로부터 위탁 관리를 맡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매년 선납으로 좌판상인들에게 공시지가의 5%를 임대료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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