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200% 초과 기업 비중
19일 경제개혁연구소가 펴낸 ‘대기업집단 결합재무비율 분석’을 보면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에 속한 기업들의 재무비율은 꾸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조선해양과 한국지엠을 포함하더라도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기업의 비중이 2014년 전체 대기업집단의 46.8%였지만 2018년에는 22.2%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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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강 국면 ‘대·중소기업 재무건전성 격차’ 더 커졌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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