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금융지주 회장
올해 해외 방문 현황 및 계획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2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호주를 찾았다. 현지 최대 투자은행(IB)이자 세계적인 금융사인 매쿼리그룹의 셰마라 위크라마나야케 회장 등과 만나 IB·연금 등 사업 부문에 대한 노하우와 협력 방안을 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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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북미로…금융지주회장, 시장 개척 ‘잰걸음’ <경향신문 2019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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