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의 ‘2017년 한강관광자원화사업 소요예산 및 추진계획’ 공문에는 서울시와 국토부가 각각 시비와 국비 25억원씩을 들여 강동구 하일동~강서구 개화동 사이 한강의 서울시계 내 구간을 준설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지난 3월 서울시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보낸 이 공문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25억원을 서울시에 준설비용으로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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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대강 정책 감사]‘한강운하’의 부활?…국토부·서울시, 준설 추진 <경향신문 2017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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