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혁신방안
국토교통부 본부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은 재산등록과 부동산 거래 신고가 의무화된다.
업무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중징계 처분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실시한다.
■관련기사
국토부 전 직원·소속 기관 관련 부서, 재산등록·부동산 거래 신고 의무화
<경향신문 202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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