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기구 '정의로운 전환'
기후위기 시대,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의 소멸과 전환은 피할 수 없다. 석탄화력발전은 순차적 폐지가 예고됐다. 내연기관차는 전기차로 전환되고 있다.
‘모두’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이같은 전환이 필수적이라면 전환 과정 역시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손실을 나눠야 한다.
■관련기사
[기후위기 시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하여(3)] ‘잊혀진 노동자’에게도 정의로운 전환을
<경향신문 202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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