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인당 연간 국가채무
국민 1인당 지고 있는 나랏빚이 약 1761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내수 진작을 위해 당분간 확장재정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채무 규모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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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채무 912조, 국민 1인당 1761만원…내년까지 확장재정, 나랏빚 더 늘어날 듯
<경향신문 2021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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