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추이
5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60만명을 웃돌며 두 달 연속 고용지표가 개선됐지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도·소매업과 자영업의 일자리는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소득 중에서 임금노동자에게 돌아가는 몫인 노동소득분배율도 지표상으로는 개선됐으나 정부의 ‘돈풀기’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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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자영업 빼고…“코로나 전 일자리 80% 회복”
<경향신문 202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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