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국민의힘의 당권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10명이 출마한 당대표 선거는 보수정당 사상 이례적으로 초선과 청년 주자들이 다수 나서면서 중진 의원들과의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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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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