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일반도로에서 순수 전기차가 달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것으로 전망된다. 충전 인프라 보급이 점차 확대되는 데다 한 번 충전으로 400㎞까지 주행할 수 있는 차들이 본격적으로 ‘출격’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내년을 기점으로 전기차가 연비나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 같은 상품성으로 수요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그러나 정부의 보조금이 여전히 시장을 확대하는 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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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달리는 전기차, 새해 출격 대기<경향비즈 2017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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