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주기술 인력
이노스페이스가 비교적 가벼운 위성을 올리는 데 특화한 발사체를 만드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우주 분야 컨설팅기업인 유로컨설트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발사된
위성의 94%(1743기)는 소형 위성이었다.
민간에서 발사체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지만 문제는 인재다.
■관련기사
연구 인재 부족·시장 형성 더뎌…국내 발사체 기업 현실은 ‘험난’
<경향신문 2023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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