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열대 과일 재배현황
통계청 사회통계국 농어업동향과는 “사과, 복숭아, 포도, 인삼 등은 (기후변화로 인해) 재배 가능지가 점차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과, 복숭아, 포도 등이 북쪽으로 올라가면 남은 자리는 아열대 작물이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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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생태계가 바뀐다 (1) 남녘 농장의 재배기 - “현실 아열대, 안녕 파파야” <경향신문 2018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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