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증시 폭락 후 국내에서도 위험자산에 대한 기피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세계 금융시장 불안 여파로 주식과 원유, 가상통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는 줄고 국채나 금(金) 등 안전자산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시중은행들도 골드바를 비롯해 금 통장·펀드 등 연계상품을 속속 내놓고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골드바는 부가세와 판매수수료가 붙는 대신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가 없어 현금화가 쉽고 장기적 투자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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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도 이자도 없지만, 현금화 쉽고 세금도 없는 ‘금’ <경향신문 2018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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