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이자지급 감액 추이
15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국회는 2020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국고채 이자 상환’ 사업에서 9500억원을 삭감했다. 단일 사업 삭감 규모로는 공익형 직불제 제도 개편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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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국채 이자 상환 금리 뻥튀기’ 예산 연 1조대 부풀렸다 <경향신문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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