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증가 추이
2017년 국가채무 증가분(33조8000억원)은 2012년(22조6000억원) 이후 가장 낮다. 연도별 국가채무 증가액은 2013년 46조7000억원에서 2015년 사상 최대치인 58조3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16년 35조4000억원으로 줄었고 지난해에 더 낮아졌다.
■관련기사
작년 남은 세금 11조3000억 ‘10년 만에 최대치’ <경향신문 2018년 3월 27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송사 포맷 수출 현황 (0) | 2018.03.27 |
---|---|
건강·기대수명 지역 격차 (0) | 2018.03.27 |
연금충당부채 추이 (0) | 2018.03.27 |
국내 건조기 시장 규모 (0) | 2018.03.26 |
한국의 수출·수입 비중 (0) |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