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대수명 지역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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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대수명 지역 격차

경향신문 DB팀 2018. 3. 27. 15:43

 

 

건강수명 격차 상.하위 5개 광역시.도,

기대수명 격차 상.하위 10개 지역

 

 

 

 

소득수준에 따른 기대수명 차이는 광역시·도 중 강원과 전남이 컸다. 둘 다 7.6년씩 차이가 났다. 울산은 4.3년으로 가장 작았다. 소득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는 전남이 13.1년으로 가장 컸고 인천이 9.6년으로 가장 작았다.

 


 

 

 

 

 

 

 

 

■관련기사
철원 저소득자는 고소득자보다 11년 덜 산다  <경향신문 2018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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