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 각 구단
외국인 코치·스카우트
삼성은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코치(2010~2012, 2018)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으며 쇼다 고조는 SK·한화에 이어 KIA 타격코치(2017~)를 맡고 있다. 올핸 새 얼굴도 있다. 한화는 1군 타격코치에 다나베 노리오 전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감독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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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외국인 코치·프런트 전성시대 <경향신문 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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