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감독 계약 총액 순위
프로야구 두산은 29일 계약기간 3년, 총액 28억원(계약금 7억원·연봉 7억원)에 김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KBO 역대 감독 계약 규모 중 최고다. 종전 최고는 SK 염경엽 감독의 25억원(계약금 4억원·연봉 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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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역대 최고 ‘3년 28억’ 재계약 <경향신문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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