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강인과 라이벌 7인 비교표
이강인이 상대적으로 주전을 꿰차기에 수월할 것이라는 오른쪽 날개조차 빈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카를로스 솔레르(22)는 지난 시즌 4골 11도움을 올리면서 국가대표급 재능을 인정받은 선수다. 다니엘 바스(30)는 오른쪽 날개와 오른쪽 풀백을 오가면서 2골 7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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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 남은 이강인 ‘서바이벌 경쟁’ <주간경향 2019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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