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를 빛낼 스타들
한국 선수 가운데는 김서영(25·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이 기대주로 떠올라 있다. 한국 여자 개인혼영의 최강자인 김서영은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개인혼영 200m 6위에 오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에서는 당시 세계랭킹 1위였던 오하시 유이(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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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관왕’ 드레셀·‘메달만 14개’ 러데키…수영황제들이 뜬다 <스포츠경향 2019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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