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8년 9월 기준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의 상시적 업무 담당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 가운데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인원은 5만9470명이다. 이 중 자회사 상용직 방식으로 전환된 이들이 3만2514명(54.7%)으로 절반이 넘는다. 공공기관의 간접고용 노동자 수는 2003년 약 3만9000명에서 2017년 17만명으로 5배가량 늘었다.
■관련기사
[마르지 않는 간접고용의 눈물]‘모범 사용자’ 된다더니…공공부문 ‘자회사 비정규직’ 더 늘렸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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