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보조지표 추이
지난해 실업률 지표는 다른 국가에 비해 소폭 늘어났지만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일자리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실업률 지표에는 잡히지 않는 잠재 구직자에 대한 실태 파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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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0.2%P 상승’ 선방한 지표가 보여주지 않는 ‘그림자 실업’
<경향신문 2021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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