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성장률 추이

 

 

 

지난해 한국 경제가 1%대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간신히 2% 성장에 턱걸이했다. 미·중 무역분쟁 충격파 등으로 늪에 빠진 민간경제를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려 가까스로 끌어올렸다. ‘1%대 저성장’이라는 심리적 충격은 피했지만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허약한 성장동력의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글로벌 무역환경이 좋지 못했고, 반도체 경기 회복이 지연된 영향이 컸다”면서 “정부가 4분기에 이월 불용예산을 최소화하면서 경제 성장기여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설명자료에서 “추가경정예산 규모 이상에 해당하는 5조8000억원의 재정 집행 제고를 통해 경기보완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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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정부 기여도 75% 설비투자·민간소비는 ‘흐림’ <경향신문 2020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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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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