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가치관
지난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2016년 51.9%로 2년 전(56.8%)보다 4.9%포인트 낮아졌다. 전반적으로 결혼에 대한 의무감이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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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등돌리는 여성들, 이유는 ´행복´ <경향신문 2018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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