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요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머물 보금자리인 평창선수촌과 강릉선수촌이 2월 1일 공식 개촌식을 열고 선수들을 맞았다. 평창과 강릉 선수촌은 2017년 12월 준공됐다. 평창선수촌에서는 설상 종목, 강릉선수촌에서는 빙상 종목 선수들이 머문다. 평창선수촌은 15층짜리 8개동 600가구로 구성돼 총 3894명의 선수를 수용할 수 있다. 강릉선수촌은 22~25층짜리 9개동 922가구로 총 2902명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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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7]선수들 보금자리 ‘활짝’… 평창·강릉 선수촌 공식 개촌 <경향신문 2018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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