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4구 아파트 거래량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 4구의 거래량 감소 영향이 컸다. 올해 강남 4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1만47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5301건)보다 41.8%나 줄었다. 특히 강남구는 3420건이 거래돼 지난해(6838건)의 반토막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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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올해 20% 줄어…강남 4구는 ‘반토막’ <경향신문 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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