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가을 주요 축제
강동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연다. 뮤지컬 형태로 전개되는 ‘선사 거리 퍼레이드’, 서울시 무형문화재 10호 ‘바위절 마을 호상놀이’, 신석기 고고학 스쿨 등을 접할 수 있다.
주민들이 만든 빗살무늬토기, 물고기 모형의 한지등이 2000여개의 야간조명으로 장식돼 ‘선사빛거리’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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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가을, 축제로 물들다 <경향신문 2019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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