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호 거리 위치
대중가요 ‘하얀나비’를 부른 가수 김정호씨(1952~1985·본명 조용호·사진) 거리가 광주에 들어선다.
이 사업은 김씨가 어린 시절을 보낸 북동 수창초등학교 인근 생가터(북동 94)에서 북동성당 사이 거리(300m)에 그의 음악적 열정을 기리는 공간을 마련, 낙후된 도심을 살려보자는 취지로 2017년 5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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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호 거리, 내년 광주에 들어선다 <경향신문 2019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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