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의 퇴보, 가솔린의 약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연료별 수입차 등록대수에서 가솔린차가 8058대(48.3%)로 7147대(42.9%)에 그친 디젤차를 제치고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가솔린차가 디젤차보다 더 많이 팔린 것은 2012년 7월 이후 4년6개월 만의 일이다.
■관련기사
수입차 시장, 디젤 ‘후진’·가솔린 ‘약진’ < 경향비즈 2017년 2월 20일 >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금노동자 중 비정규직 비중 (0) | 2017.03.06 |
---|---|
조선·해우 구조조정 전후 제조업 취업자 증감률 外 (0) | 2017.03.06 |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후 직장인 강좌 증가율 外 (0) | 2017.03.03 |
대선주자 지지율 추이 관련 통계뉴스 (0) | 2017.03.03 |
신조어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 (0) | 201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