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추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로는 2004년 3분기(4.1%)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가계부채 증가율은 2016년 4분기(11.6%) 이후 10분기째 줄곧 떨어지고 있다. 전 분기에 비해서는 1.1%(16조2000억원) 늘기는 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증가규모(24조1000억원)나 증가율(1.6%) 모두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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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 1556조 돌파…14년9개월 만에 증가율 4.3% ‘최저’ <경향신문 2019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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