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국공립교사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75%로 다른 직장유형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았다. 정부투자·출연기관 종사자도 66.7%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그러나 일반 회사에 다니는 여성은 34.5%만이 육아휴직을 썼다. 출산휴가 사용률도 공무원·국공립교사는 94.8%로 매우 높았으나 일반 회사 종사자의 사용률은 55% 수준이었다.
고용 형태에 따른 육아휴직 사용률은 차이가 더 컸다.
고용 형태에 따른 육아휴직 사용률은 차이가 더 컸다.
<기사보기>
‘육아휴직 사용’ 공무원 75%, 회사원 35% <경향신문 2016년 7월 13일 >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법원장 양승태 39점…법원장들 리더십 ‘낙제점’ (0) | 2016.07.15 |
---|---|
[한은, 성장률 또 하향조정]1년 반 동안 6번 낮춘 성장률…‘바닥’이 안 보이는 한국경제 (0) | 2016.07.15 |
기득권 심판한 ‘2030의 힘’ 수도권 여성 투표율 ‘껑충’ (0) | 2016.07.07 |
서울 평균 집값 ‘5억원 시대’ 진입 (0) | 2016.07.07 |
국내 증시 ‘패닉’…하루 새 47조원 증발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