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심장’ 첫 이식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돼지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성이 수술 이후 사흘째인 10일(현지시간) 회복 단계에 들어섰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 메릴랜드 의대는 심장병 말기 시한부 환자인 57세 남성 데이비드 베넷에게 지난 7일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했으며, 현재 베넷은 자가 호흡이 가능한 상태로 심장박동과 혈압 등이 모두 정상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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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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