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일주도로 울릉도 일주도로 경북도·울릉군은 오는 24일 울릉 일주도로 미개통 구간인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북면 천부리 섬목을 잇는 왕복 2차로 도로(길이 4.75㎞·폭 8m)를 임시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련기사 44.55㎞ 울릉도 일주도로, 55년 만에 완전 개통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4
브렉시트 향후 시나리오 영국의 브렉시트 향후 시나리오 메이 총리는 의회의 브렉시트 비준 표결을 내년 1월21일 이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3~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서 EU의 추가 양보를 이끌어내려고 한다. 그는 재신임 투표 직후 “북아일랜드 안전장치(백스톱)안과 관련해 하원 의견을 들었다. 우려를 해소할 법적·정치적 보장을 받아내겠다”는 말을 남기고 브뤼셀로 떠났다. ■관련기사 불신임 넘긴 메이, 다음 숙제는 ‘브렉시트 안전장치’ 확약 받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4
태양광 대여사업 현황 태양광 대여사업 지원 현황 초기 투자비 부담을 덜기 위해 대여사업도 활성화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대여사업 지원 현황’을 보면 2017년 1만5974가구가 대여사업을 이용해 홈 발전소를 설치했다. ■관련기사 전력 직접 만들고 저축하고 태양광 ‘홈 발전소’ 시대로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14
KPGA 제네시스 수상자 2018 한국 KPGA 제네시스 수상자 명단 ‘가을 사나이’ 이형준(26)이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다. 이형준은 1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PGA 제네시스 시상식에서 한 시즌 동안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꾸준했던 이형준, 우승 없이 ‘대상’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4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팀 2018~2019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팀이 각각 3팀이 16강에 올랐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리그1 소속팀은 각각 2팀이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소팀도 각각 1팀이 16강에 올랐다. ■관련기사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 확정…EPL 4개팀 ‘최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4
연령대별 여성 1인가구 연령대별 여성 1인가구 추계 2018년 여성 1인가구 수는 전체 1인가구 수의 절반 수준인 284만3000가구(49.5%)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5년 175만3000명에 불과하던 혼자 사는 여성의 숫자는 2010년 221만8000명까지 늘어 2015년 261만명, 2016년 276만6000명까지 증가했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 공포, 혼자 사는 여성들의 현실이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12.14
뮤지엄김치간 위치 뮤지엄김치간 위치 서울 인사동 뮤지엄김치간(間)은 국내 최초 김치박물관이다. 1986년 김치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삼성동에 문을 열었다가 2015년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치의 유래와 종류부터 담그는 방법, 김장 도구와 보관 공간까지 모두 보여준다. ■관련기사 박물관도 맛~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3
이천농업테마공원 쌀문화관 박물관 이천농업테마공원 쌀문화관 위치 쌀문화전시관은 이천농업테마공원에 자리 잡았다. 이천농업테마공원은 15만㎡가 넘는 부지에 쌀문화전시관, 체험용 경작지인 다랑논, 쌀먹거리촌, 임금님표 이천 농식품 홍보·판매장 등이 있어 산책 삼아 둘러보기 좋다. ■관련기사 박물관도 맛~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3
막국수 체험박물관 막국수 체험박물관 위치 막국수를 테마로 한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은 건물부터 막국수를 뽑는 국수틀과 가마솥을 본떠 지었다. 박물관 1층은 전시관으로 꾸며 춘천 막국수의 유래와 메밀 재배법, 막국수 조리 과정 등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박물관도 맛~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3
금산인삼관 위치 박물관 금산인삼관 위치 서울 인사동 뮤지엄김치간(間)은 국내 최초 김치박물관이다. 1986년 김치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삼성동에 문을 열었다가 2015년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치의 유래와 종류부터 담그는 방법, 김장 도구와 보관 공간까지 모두 보여준다. ■관련기사 박물관도 맛~있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