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한은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6년5개월 만에 인상한 이후 6개월째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고용과 물가, 생산 등 여러 지표들을 감안할 때 금리인상에 나서기엔 무리라는 분석이 많았다. ■관련기사 부진한 경기지표에 기준금리 또 동결…하반기도 ‘안갯속’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5
호날두와 살라 비교 호날두와 살라 비교 리그 32골로 38경기 체제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운 살라의 득점 감각은 최고조에 올라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살라의 ‘안타고니스트’는 호날두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처음인 살라와 달리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터줏대감’이다. ■관련기사 [해외축구 돋보기]호날두 대 살라, 유럽의 왕좌 걸고 ‘최종 대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5
드루킹 주요 의혹 댓글조작 혐의 드루킹 김모씨 의혹 드루킹 김씨 측과 정치권 인사들 사이에 돈이 오고 간 정황도 규명해야 할 부분이다. 김 후보의 전 보좌관 한모씨의 500만원 수수 외에도 경공모 회원들의 김 후보에 대한 정치 후원금 2700만원 제공, 송 비서관이 ‘간담회 사례비’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은 정황이 속속 드러났다. ■관련기사 [드루킹 특검] 정치권 배후설·수상한 돈거래 규명 ‘특검이 풀어야 할 숙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4
북 핵실험장 폐기 진행 상황 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준비 진행 상황 북한은 핵실험장 현장에서 생방송과 기사 송고를 허가하지 않았다. 기자단은 핵실험장 취재를 마친 뒤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원산으로 돌아가 기사를 송출해야 하기 때문에 폐기 현장 소식은 25일쯤에야 언론에 보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우여곡절 끝 남측 취재진도 현장에…세계의 시선 풍계리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4
주요 이커머스 거래액 주요 이커머스 거래액 지난해 네이버쇼핑의 총거래액은 4조60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2014년 스토어팜을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든 지 불과 3년 만에 이베이코리아(약 15조원)와 11번가(약 9조원)에 이어 3위로 뛰어올랐다. ■관련기사 [포식자 네이버] ② 네이버에 갇힌 소비자 - 가격비교 검색부터 간편결제까지 ‘온라인 쇼핑’ 장악 눈앞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4
방재안전직 불만족 이유 방재안전직 직무만족도가 낮은 이유 직무만족도가 낮은 사유로는 업무량 과중이 39%로 가장 많았고, 낮은 처우(23%), 잦은 비상근무(15%) 순이었다.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방재안전직은 재난부서에 근무하는 다른 직렬에 비해 채용 규모가 크지 않은 소수 직렬이다 보니 상위직급 자리가 없어 승진이 늦다. ■관련기사 방재안전직 공무원 10명 중 8명이 ‘이직 고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4
방재안전직 직무만족도 방재안전직 직무만족도 행정안전부는 2017년 11월 전국의 방재직 공무원 1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방재안전직 직무실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13%만 “직무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관련기사 방재안전직 공무원 10명 중 8명이 ‘이직 고민’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4
뉴스 어디서 보나 뉴스 어디서 보나 2017년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포털에서 뉴스를 보는 사람이 77%로 조사 대상 36개국 중 가장 많았다. 언론사 홈페이지를 찾아 뉴스를 보는 사람은 4%로 가장 적다. ■관련기사 [포식자 네이버] ① 뉴스 독점 바꿀 수 있나 - 네이버 뉴스 개편 논의엔 ‘소비자’만 있고 ‘시민’은 없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4
말레이시아 총리 관계도 말레이시아 전·현직 총리 관계도 20년 넘게 총리로 군림하며 ‘말레이시아 국부’로 불리는 마하티르는 1998년 전까지만 해도 안와르와 ‘아버지와 아들’ 사이라 불릴 만큼 돈독한 관계였다. 안와르를 정계에 입문시킨 것도 마하티르였다. ■관련기사 적·동지 넘나든 30년…말레이 ‘왕좌의 게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5.23
음이온 제품 토륨 농도 음이온 제품 토륨 방사능 농도와 음이온 측정값 실제로 재단이 음이온 광고제품을 조사한 결과, 방출되는 음이온 개수가 많을수록 방사능 농도도 높았다. 단위면적당 음이온이 3779개로 가장 많은 남성팬티는 토륨(Th-232) 농도가 1g당 31.023㏃로 25개 제품 중 3번째였다. ■관련기사 음이온 많을수록 방사능도 많아지는데…정부, 알면서도 ‘팔짱’만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