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출 대수 증감률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한때 반 토막 났던 자동차 수출이 10%대 초반으로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며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7월 자동차산업 월간동향’을 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1.7% 줄어든 18만1362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수요가 위축되면서 자동차 수출은 지난 4월(-44.6%), 5월(-57.5%), 6월(-40.1%) 급감했다. 특히 5월에는 월간 수출 대수가 9만5791대에 그쳐 200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대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산업부는 “북미 내수판매가 증가세로 돌아섰고 유럽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급감세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7월 지역별 수출실적을 보면 북미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1% 증가했고 유럽연합(EU)은 6.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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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자동차 수출, 11%대 감소에 그쳐    <경향신문 2020년 8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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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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