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여자부 16연승 현대건설, 여자부 16연승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V리그 여자부 역대 최다인 16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15연승을 깨트렸다. 핵심 선수인 ‘주포’ 야스민 베다르트와 이다현이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승리하는 저력을 자랑했다. ■관련기사 현대건설 ‘지는 법 잊었다’…여자부 16연승 새 역사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