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35세 좌파 대통령 칠레, 35세 좌파 대통령 탄생 칠레에서 최연소 밀레니얼 세대 좌파 대통령이 탄생했다. ‘보다 평등한 칠레’를 구호로 내건 가브리엘 보리치(35)가 19일(현지시간) 대선에서 극우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관련기사 35세 좌파 대통령 탄생…“칠레가 깨어났다”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