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이 난 ‘인간새’ 6m21…더 높이 난 ‘인간새’ 남자 장대높이뛰기의 ‘젊은 황제’ 아먼드 듀플랜티스(23·스웨덴)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성대한 대관식을 가졌다. 듀플랜티스는 2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1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 6m21…더 높이 난 ‘인간새’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7.28